참! 좋은 사랑의 밥차, 새해 첫 나눔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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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020년 01월 17일 익산시 왕궁 익산복지농원에서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 첫 나눔활동을 진행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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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​칼바람이 부는 추운날씨에도 늘사랑봉사단과 도우리봉사단이 맛있는 떡국과 반찬을 준비해 주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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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시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는 올해도 자장면, 국수,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들을 준비하여

​익산 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  매월 3회씩 방문할 예정이다.